[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스침대가 롯데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에이스침대는 롯데백화점 강남점 8층 리빙관에 위치한 매장의 공간 구성과 제품 전시 환경을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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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이스침대] |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인근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어 침실 가구 교체 및 신규 구매 수요가 있는 상권이다. 에이스침대는 신혼부부와 이사 고객 등을 고려해 제품 비교와 체험에 초점을 맞춰 매장을 재정비했다.
매장 동선을 개선해 여러 제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품별 디자인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천연 가죽 소재를 적용한 ‘에스더(ESTHER)’, 벽체 인테리어가 특징인 ‘아르코(ARCO)’, 트윈 구성이 가능한 ‘노벨라(NOVELLA)’, 신혼 침대 제품인 ‘루체3(LUCE-III)’ 등을 전시한다.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업 ‘로얄에이스(Royal Ace)’도 마련했다. 고객이 매트리스에 직접 누워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는 제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스침대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북유럽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 전용 공간도 운영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비교하고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침대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47억 9200만 원, 영업이익 166억 23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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