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속 에너지 취약가구 생활 안정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구가 늦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선풍기를 지원한다.
남구는 남구자원봉사센터가 4일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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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남구] |
이번 후원은 냉방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선풍기 10대는 감만2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에도 지역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꾸러미 나눔을 진행하는 등 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감만2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남구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선풍기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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