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연돈볼카츠 2호 상생매장 출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6:19: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가 ‘핵심상권 창업지원’ 모델을 확대하며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에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 2호 매장을 선보인다.

 

더본코리아는 26일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교차하는 핵심 입지에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 강남역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으로, 오피스 수요와 2030 유동 인구가 밀집된 상권 특성을 기반으로 브랜드 노출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사진=더본코리아]

 

‘핵심상권 창업지원’은 높은 권리금 등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주요 상권에서 가맹점주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본사 주도형 상생 모델이다. 더본코리아는 매장 개설에 필요한 권리금, 보증금, 인테리어, 설비, 간판, 오픈 홍보비 등 초기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오픈 이후에도 임차료 일부를 분담하는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0월 빽다방 신논현역점을 통해 해당 모델을 처음 도입했으며, 이번 연돈튀김덮밥 매장을 통해 브랜드별 특성에 맞춘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매장은 리브랜딩 이후 변화한 브랜드 콘셉트와 메뉴 경쟁력을 핵심상권에서 검증하는 전략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 측은 강남 상권의 빠른 소비 트렌드 반응을 활용해 신메뉴 테스트, 운영 방식 검증, 가맹점주 교육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향후 상권 특성과 브랜드 적합성을 고려해 핵심상권 창업지원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본사와 가맹점주 간 동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강남역점은 연돈튀김덮밥까지 상생 모델을 확대한 두 번째 사례”라며 “브랜드별 특성과 상권 적합성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