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그린콘서트 현장 금융지원…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전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6:19:43
ATM 서비스 제공…관람객 금융 편의 지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병행…포용금융 실천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이하 그린콘서트) 현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와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 지난 30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에서 우리은행 직원이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올해로 27년째를 맞는 그린콘서트는 골프장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국내 대표 자선 음악축제다.

무료료 진행되는 이 행사는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한류 스타들이 출연해 공연을 펼치는 서원밸리 자선 콘서트다. 공연에 앞서 골프장 페어웨이와 벙커는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한 놀이터로 개방되며, 9개 홀의 페어웨이는 주차장으로 변신합니다.

누적 관람객만 62만 명에 달하며 누적 성금 7억2000만원에 달하는 뜻깊은 축제의 취지에 공감한 우리은행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편의를 제공해 오고 있다.

우리은행은 행사 당일 이동점포 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ATM 운영을 통해 현금 인출 등 필수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이동점포 차량 내 LED 화면을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영상 송출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주요 사례 및 대응 요령 안내장 배포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현빛나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과장은 “그린콘서트가 가진 따뜻한 나눔의 뜻에 동감해 매번 이동점포를 지원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금융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포용금융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 이동점포는 ▲명절 귀성객 편의를 위한 신권 교환 서비스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순회 운영 ▲초·중학생 대상 금융교육 등을 실시하며 포용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이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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