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산수, 몽드 셀렉션 생수 부문 4년 연속 그랜드 골드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6: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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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백산수가 올해도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농심은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품질 평가기관인몽드 셀렉션의 생수 부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농심]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몽드 셀렉션은 셰프와 소믈리에, 과학자 등 80여 명의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소비재 품질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Grand Gold)부터 동상(Bronze)까지 총 4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농심은 백산수의 경쟁력으로 백두산 천지 수원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꼽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윤윤열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에서 내두천 수원지까지 약 45km 화산 암반층을 40여 년간 거치며 자연 정화된 물이다.

 

여기에 농심은 취수부터 포장, 물류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무인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대상 수상은 백두산 대자연과 함께 만든 백산수의 품질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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