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아 기부…매칭그랜트로 나눔 실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6:25:1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은 임직원들이 2025년 급여에서 발생한 우수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월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 기부금을 합쳐 총 1200여만원 규모다.

 

▲ [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은 2021년부터 급여 우수리 기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지급 시 발생하는 1만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임직원들의 취지에 공감해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고, 회사도 이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엽떡 본사, 가맹점에 포스·키오스크 구매 강제…공정위 시정명령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맹점에 포스(POS)기와 키오스크 구입을 강제한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12년 이상 포스기를 ‘구입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이 특정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이어 2

2

“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3

롯데마트, 베트남 판로 ‘가교’ 자처…중소 식품기업 20곳 수출 상담회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마트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수출전략품목 베트남 진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마트는 현지 유통망 확보와 시장 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