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명 몰렸다”…hy ‘하루런 마라톤’ 성황리 종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6:28: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개최한 러닝 이벤트 ‘하루야채와 함께하는 하루런 마라톤(이하 하루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루런은 hy 대표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의 건강 철학을 러닝 문화와 접목한 브랜드 캠페인이다. 균형 잡힌 식습관과 운동을 결합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 [사진=hy]

 

대회는 지난 23일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렸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3500명이 참가했다.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공원 일대 수변 코스를 따라 5㎞와 10㎞ 코스를 완주했다.

 

행사장에는 브랜드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도 마련됐다. hy는 대표 제품 4종을 모티브로 한 컬러 콘셉트를 현장 전반에 적용해 통일감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에게 제공한 러닝 티셔츠 역시 동일한 콘셉트로 제작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과 게임 이벤트, 뷰티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 유니폼을 원피스 형태로 재해석한 어린이 참가자가 1등을 차지한 ‘리폼 콘테스트’는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

 

hy는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기념품과 간식 등이 담긴 굿즈를 제공했다. 마라톤 우수 기록자 30명에게는 별도 상금과 부상이 지급됐다.

 

박윤수 hy 마케팅 담당은 “hy만의 ‘하루런’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겁게 경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루야채의 건강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0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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