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아르고’와 맞손…스타배송 상품 확장 속도 높인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6:28: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마켓이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풀필먼트 협력사로 ‘아르고’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테크타카가 운영하는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는 주문 수집부터 출고, 배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다. 수도권 및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 [사진=지마켓]

 

스타배송 수요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스타배송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늘었으며, 주말 도착보장 서비스 거래액 역시 직전 분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말 배송 이용 고객 수도 22% 늘어나며 도착보장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확대되는 추세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배송 품질 확보가 중요하다”며 “물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상품 다양성과 배송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