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 해리스 리드 협업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6:32:40

[메가경제=정호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와 협업한 한정판 ‘로얄살루트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로얄살루트 패션 컬렉션의 두 번째 에디션이다. 영국 왕실의 헤리티지와 전통적인 위스키 제조 기술을 패션 디자인의 창의성과 결합한 프로젝트로, 위스키를 예술적 오브제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에디션은 디자이너의 미학을 블렌드와 보틀 디자인에 반영해 컬렉터블 제품으로 완성된다.

 

▲ <사진=로얄샬루트>

 

로얄살루트는 젠더의 경계를 허무는 대담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온 해리스 리드와의 재협업을 통해 첫 협업에서 확인된 시너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해리스 리드가 블렌딩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협업의 일관성을 강화했다.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해리스 리드의 디자인 철학을 풍미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여성적인 우아함과 남성적인 깊이가 공존하는 해리스 리드 특유의 다면성을 블렌딩 콘셉트로 설정했다. 스트라스클라이드 그레인 위스키와 브레이발 몰트를 활용해 플로럴 캐릭터를 강조하고, 롱몬과 퍼스트 필 셰리 버트 숙성 원액 비중을 높여 크리미하고 스파이시한 풍미를 강화했다. 라즈베리와 크리미 바닐라, 체리 콩포트 노트에 달콤한 토스트 오크와 생강 향신료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보틀 디자인은 영국 왕실 의복의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왕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블랙 보틀과 골드 장식으로 구성된 두 가지 디자인이 출시된다. 강렬한 대비를 통해 힘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현대적 미감을 표현했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이번 에디션은 로얄살루트의 헤리티지와 해리스 리드의 동시대적 감각이 정교하게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위스키 애호가는 물론 패션과 아트를 사랑하는 컬렉터들에게도 의미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