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주당 410원 현금배당 결정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6:34:59
시가배당률 2.7%…배당총액 1740억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2025 회계연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사진=LG유플러스]

총 배당금 규모는 약 1740억원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결산배당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다만, 종류주식에 대한 배당은 없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2.7%로,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을 포함한 과거 1주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형성된 평균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1740억1537만120원이다.

 

배당금 지급일은 주주총회 승인 이후 상법에 따라 1개월 이내로 예정돼 있으며, 주주총회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배당과 관련해 “주주가치 제고를 기본 원칙으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회사의 지속 성장 투자와 재무구조, 경영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을 결정하고 있다”며 “통신 산업 성장 둔화 국면에서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강화와 중장기 성장 재원 확보의 균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