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이삭토스트와 손잡고 ‘시그니처 과일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6:35: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토스트 프랜차이즈 이삭토스트와 협업해 시그니처 과일잼 3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29CM는 이삭토스트의 과일잼 제품을 자사 한정 발매 서비스인 ‘29 리미티드 오더(29 LIMITED ORDER)’를 통해 이달 26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29 리미티드 오더는 희소성이 높은 협업 에디션을 29CM의 큐레이션 감도로 선보이는 단독 발매 프로그램이다.

 

▲ [사진=29CM]

 

이번 기획은 F&B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자신만의 취향으로 소비하는 29CM 고객을 겨냥해 마련됐다. 판매 제품은 키위잼, 복숭아잼, 사과잼 등 단품 3종과 이를 묶은 세트 상품 1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출시 후 인기를 얻은 복숭아잼과 사과잼에 이어 키위잼을 신규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단품 3종은 잼 전용 스푼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색적인 미식 선물을 찾는 수요를 반영했다. 과일잼은 이삭토스트의 시그니처 소스 레시피를 기반으로 과일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23년간 축적한 소스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과 풍미를 구현했다.

 

29CM는 이번 발매를 기념해 콘텐츠 협업도 진행한다. 푸드 크리에이터 ‘오베르’와 함께 키위잼을 활용한 샌드위치 레시피 콘텐츠를 선보이며, 오는 2월 1일까지 기획전 페이지에 기대평을 남긴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이삭토스트 시그니처 소스와 키위잼 단품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29CM 관계자는 “국내 대표 토스트 브랜드로 오랜 헤리티지와 팬덤을 쌓아온 이삭토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취향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설 명절을 앞두고 감각적인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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