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하이엔드 시계 ‘스피크마린’, ‘쿠도케’ 매장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6:41:1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은 아케이드에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스피크마린(Speake Marin)’과 ‘슈테판 쿠도케(Stefan Kudoke)’매장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신라호텔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새로운 시도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곳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 오픈하는 ‘스피크마린’과 ‘쿠도케’ 브랜드 매장은 ‘카페’ 형태로 브랜드 철학을 고객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선보인다.

 

▲ [사진=서울신라호텔]

 

‘스피크마린·쿠도케’ 카페는 방문 고객에게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안락함을 선사하기 위해 월넛 무늬목의 라운드 테이블, 소파 등으로 인테리어했다. 

 

프리미엄 커피 원두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인 △너티 모카 타임슈페너 △제주 말차 타임슈페너 △까망 타임슈페너 등 12종의 커피 메뉴와 음료 10종, 디저트 5종을 선보인다.

 

스위스 독립 시계 브랜드인 ‘스피크마린’은 전통적인 시계 기술에 영국적인 위트와 스타일이 묻어 있는 시계로 유명하다. 독일의 시계 브랜드 ‘쿠도케’는 섬세한 수공예 인그레이빙으로 브랜드의 철학과 디테일을 담아낸다. 2019년에는 시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GPHG 쁘띠 에귀유’를 독일 독립 시계 제작자 최초로 수상했으며, 2024년에도 재수상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는 브랜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잠실에 뜬 젠슨황 엔비디아 CEO"…박정원 회장, '두산 130년 정신' 선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잠실야구장에서 만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룹은 창업 정신을 상징하는 '두산일두'를 특별 제작해 선물하며, 양사의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그룹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앞서 박정원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만나

2

감사위원회까지 겨눈 영풍·MBK…고려아연 "적대적 M&A 도 넘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상대 측이 감사위원회까지 압박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위한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반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투자 및 자금 운용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정상 경영활동이라며 행정·사법 절차를 경영권 분쟁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를 중단해

3

GS샵, 독일 명품 조명 ‘빌레로이앤보흐 서울 시리즈’ TV 첫 론칭…홈퍼니싱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샵이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Seoul)’ 시리즈를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이며 홈퍼니싱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침대나 소파 등 고가 가구를 교체하는 대신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홈퍼니싱(Hom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