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밀면’, 25일 만에 300만개 판매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6:43: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는 9일 ‘진밀면’이 출시 25일 만에 300만 개 판매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밀면의 본고장으로 꼽히는 부산을 비롯해 울산·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제품 완성도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확산되며 판매를 견인했다. ‘현지 밀면의 맛을 잘 구현했다’는 입소문이 형성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 [사진=오뚜기]

 

오뚜기 관계자는 “진밀면이 영남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캠핑, 야식 등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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