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직원 대상 ‘2025 외국환 골든벨’ 성료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7 16:47:58
  • -
  • +
  • 인쇄
올해 20회차…국내 금융권 첫 외국환 지식 경연대회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전국의 외국환 우수 직원들이 참여하는 외국환 지식 경연대회인 ‘2025 외국환 골든벨’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하나은행이 국내 금융권 처음으로 시작한 외국환 전문 지식 경연대회로 올해 20회차를 맞는 하나은행의 오랜 전통이자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 축제다.
 

▲ 지난 5일 하나은행이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전국의 외국환 우수 직원들이 참여하는 외국환 지식 경연대회인 ‘2025 외국환 골든벨’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 이호성(두번째줄 왼쪽서 다섯번째) 하나은행장과 Top 10 우수직원들(맨 앞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이번 골든벨에서는 영업 현장에서의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문제가 주로 출제되는 등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외국환 전문성을 연마하고, 그 노력의 방향이 결국 고객에게 향한다는 하나은행의 고객 우선 철학이 담겼다.

이번 외국환 골든벨은 지난달부터 총 3회에 걸쳐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온라인 예선이 먼저 진행됐다. 회차별로 90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할 만큼 직원들의 관심이 컸다.

결선 무대는 ▲외국환 법령 ▲외국환 상품 및 서비스 ▲수출입 등 외국환 전 범위에 걸친 문제가 출제됐다. 예선전에서 선발된 총 100명의 직원이 소속 지점과 부서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이어갔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수연 하나은행 동광동 지점 대리는 “하나은행의 대표 외국환 축제인 외국환 골든벨에서 최종 우승하게 돼 영광이다”며 “하나은행이 외국환 1등 은행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외국환 골든벨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최우수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직원들이 외국환 관련 지식 습득 및 전문성 제고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잡플래닛, '2026 어워즈' 발표....상위 0.01% 기업 31곳 선정
[메가경제=정호 기자]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2026 잡플래닛 어워즈’를 통해 상위 0.01% 수준의 일하기 좋은 기업 31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2025년 한 해 동안 잡플래닛에 축적된 기업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47만 개 기업 가운데 상위 0.01%에 해당하는 기업이 선정

2

한국타이어, '대한민국 올바른 타이어 페스티벌' 진행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대한민국 올바른 타이어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3월 13일부터 4월 1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과 ‘더타이어샵(THE TIRE SHOP)’,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

3

소진공, 내 가게에 키오스크·서빙로봇 설치… 정부가 최대 70% 지원
[메가경제=정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상점은 비대면·디지털 소비 환경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로봇, 디지털 사이니지 등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