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서비스, 상반기 당기순이익 274억...역대 최대 실적 달성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8-14 16:47:24
  • -
  • +
  • 인쇄
매출액 3964억원·영업이익 394억원…전년보다 1.8%,99%↑
코스닥 상장 통해 10년 연속 매출 기록 갱신…성장세 부각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코스닥 상장 GA 인카금융서비스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로써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가 향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스닥 상장사 인카금융서비스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사진=인카금융서비스 제공]

 

인카금융서비스는 14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공개했다.구체적으로 상반기 누적 매출은 3964억으로 전년 기준보다 61.8% 증가했다. 여기서 영업이익 394억은 (99% 증가), 순이익은 274억 (103.9% 증가)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반기 모두 종합해본 결과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상장 이후 10분기 연속으로 매출 기록을 갱신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게 됐다"면서 "우수 설계사의 영입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매출 상승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매출효과 배경으로는 토탈 자동차 플랫폼 '카링', 다이렉트보험 비교 및 '장기 상품추천 시스템' 등 디지털 플랫폼과 영업지원 시스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각종 업무 향상 능력 증진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인카금융은 하반기에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또 더욱 경쟁력 있는 영업 지원과 업무 효율성을 위해 ‘차세대 IT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카금융서비스는 국내 대표 기업형 보험대리점(GA)으로 202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후 지속 성장을 거듭하며 초대형 GA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MGC커피, ‘미스터리 가든 파티’ 콘셉트 봄 신메뉴 6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가 봄 시즌을 맞아 신규 메뉴 6종을 출시하며 시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메가MGC커피는 12일 ‘미스터리 가든 파티(Mystery Garden Party)’ 콘셉트를 적용한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가든 파티에서 벌어진 미스터리를 테마로 ‘쉿, 아무도 믿지 마세요’, ‘누가 치킨을 먹었을까?’

2

“임성기 정신 지켜야”…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임기 끝으로 사퇴 의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임기 종료와 함께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한미약품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발표한 입장문을 언급하며 “한미의 정체성인 ‘임성기 정신’과 차세대 경영 체제의 원칙을 강조한 메시지의 무게감에

3

CU, ‘수능특강 30주년’ 협업 생크림빵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교육 콘텐츠와 협업한 이색 디저트 상품을 선보이며 Z세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EBS, 연세유업과 협업해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 3종을 이달 12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수능특강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목을 콘셉트로 잡았다. CU는 지난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