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산불 피해 고객 금융지원...결제대금 청구 6개월 유예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16:48:57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삼성카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CI= 삼성카드]

 

우선 피해 고객의 올해 3~5월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한다.

 

결제 예정 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도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해 고객이 분할 납부를 신청해 발생한 분할 납부 이자는 전액 감면된다.

 

5월 말까지 피해 고객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이용할 경우에는 이자를 최대 30%까지 감면해 준다. 장기카드대출의 만기가 5월 말 이내 도래하는 고객은 만기를 재연장할 수 있다.

 

금융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행정 관청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버드와이저,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3년 연속 후원…참여형 콘텐츠·스페셜 칵테일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버드와이저(Budweiser)가 국내 최대 EDM 축제인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에 3년 연속 후원 브랜드로 참여하며 현장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월디페는 세계 정상급 디제이(DJ)와 프로듀서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EDM 축제로, 매년 수만 명의 관객이 찾고 있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축제 규모와 아티스트

2

"뇌전증 신약 영토 넓힌다"…동아ST, 세노바메이트 라이선스 아웃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에스티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의 호주·뉴질랜드 시장 진출에 나서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호주 제약사 아로텍스(Arrotex Pharmaceutical)와 세노바메이트의 호주·뉴질랜드 지역 개발 및 판매를 위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

3

배민B마트, 중장년 채용설명회 성료…300명 몰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 우아한청년들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지난 10일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에서 ‘2026 배민B마트 중장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 취업컨설팅과 현장면접을 연계해 중장년 구직자들이 직무 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