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저당 드레싱 4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6:51: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이 식음료 저당 트렌드 확산에 발맞춘 저당 드레싱을 출시하며 냉장 드레싱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풀무원식품은 100g당 당류 함량을 4g 이하로 낮춘 설계를 적용한 ‘저당 드레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풀무원]

 

이번 신제품은 ‘저당 리얼야채 사과비트 드레싱’, ‘저당 리얼야채 유자당근 드레싱’, ‘저당 리얼야채 참깨연근 드레싱’ 등 리얼야채 기반 3종과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 1종을 포함한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과일과 야채를 그대로 갈아 넣었으며,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류를 낮췄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외식비 부담 증가와 함께 내식 수요가 확대되면서 저당 제품 수요가 식품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저당 드레싱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냉장 드레싱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