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미르피'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6:51:57

[메가경제=정호 기자]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전용 프레임 ‘마르피(Marfi)’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르피는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N32가 처음 선보이는 TSS 전용 프레임이다. 각자의 수면 습관과 취향, 체형에 맞춰 매트리스를 개별 선택할 수 있어 독립적인 수면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 동일 공간에서 수면하되 독립 수면을 선호하는 부부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 <사진=시몬스>

 

프레임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개별 프레임 사용 대비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침실을 보다 깔끔하고 통일감 있게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헤드보드에는 일체형 쿠션을 적용해 시각적 안정감을 높였고, 기대었을 때 쿠션의 푹신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프레임 하단 측면에는 스펀지와 솜을 더해 사용 중 안전성도 강화했다.

 

헤드보드 양측에는 USB-C 타입 듀얼 충전 포트를 각각 탑재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마르피는 국내 전동침대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N32 모션베드’와 호환이 가능하다. 한쪽에만 모션베드를 설치하는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색상은 웜그레이 계열의 라이트그레이 톤으로 구성해 다양한 침실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했다. 자재는 국가 공인 기준인 E1 등급보다 높은 E0 등급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한편 N32는 시몬스의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다. 브랜드 콘셉트와 비주얼, 제품 기획 전반에서 시몬스와 차별화된 전략을 유지하며 독립적인 멀티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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