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신규 클래스 ‘건슬링어’ 업데이트 후 이용자 급증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04 17:00:11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는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신규 클래스 ‘건슬링어’ 업데이트 후 이용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달에 선보인 군단장 레이드 ‘발탄’도 기존 레이드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며 건슬링어와 함께 폭발적인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LOA ON' 페스티벌에서 2021년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한 후 선보인 콘텐츠마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끈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1일 기준 전월 대비 순수 이용자 수가 138% 증가하며 지난달 베른 남부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게임에 대거 유입되고 있다. 베른 남부 업데이트 당시에도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수가 300% 이상 상승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 로스트아크 신규 클래스 '건슬링어' [사진=스마일게이트 RPG 제공]


특히,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는 같은 시간대 몇 명의 이용자들이 동시에 플레이를 했는지를 나타내는 동시접속자 수도 지난달 대비 137% 이상 가파르게 상승해 서버 전체의 이용자 활성도가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반응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헌터 직업군 최초의 여성 클래스 ‘건슬링어’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돕는 ‘슈퍼 익스프레스’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건슬링어는 세 가지 총기를 자유자재로 변경해 원거리에서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전투 공간의 연출과 긴장감, 몰입감을 주는 새로운 전투 패턴을 도입해 로스트아크 레이드 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군단장 레이드 ‘발탄’도 이용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발탄은 6개로 구성된 군단장 레이드의 첫번째 보스로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군단장에 대한 기대도 점점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군단장 레이드는 각 군단장들의 개성을 레이드 전투 구성에 그대로 녹여내 각각 완전히 차별화된 공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새로운 군단장 레이드 ‘욕망군단장: 비아키스’, 무도가 직업군의 남성 신규 클래스 ‘스트라이커’ 등 이용자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업데이트를 선봬 대세 게임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베른 남부를 시작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때마다 정말 많은 모험가분들이 로스트아크를 새롭게 찾아 주시고 또 꾸준히 플레이해주고 계신 걸 느낄 수 있다”며 “2021년 상반기 정말 알차게 준비된 업데이트 콘텐츠들이 끊임없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맥도날드, 행안부와 지역상생 맞손…'한국의 맛' 프로젝트 협력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전략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국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는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2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K-패션 커넥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키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패션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국내 패션기업과 글로벌 유통 플랫폼, K-콘텐츠, 제조 기반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 B2B 패션 플랫폼 '2026 K-패션 커넥트(K-Fashion Connect)'를 최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

3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전 금융권 유일 ‘10조원 증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시장에서 전 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가파른 적립금 성장세를 보이며 선두 자리를 다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약 10조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