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대회’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7:00: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5월 2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 골프장에서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 단위 중학생 대상 행사로, 디스크골프의 대중화와 유망 선수 발굴,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 [사진=크라운해태제과]

 

참가는 전국 중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총 7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접수는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숙식이 제공되고, 기념품으로 종합선물세트도 증정된다.

 

경기는 남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Professional Disc Golf Association(PDGA) 공인 규정을 적용한다. 입상자에게는 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3위 20만 원의 장학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대회 참가자 가운데 우수 선수를 선발해 전문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선수에게는 전문 코칭과 장비, 숙식, 교통비 등을 지원해 경기장 내 집중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디스크골프는 공 대신 원반(디스크)을 사용하는 스포츠로, 간단한 규칙과 낮은 장비 부담으로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짧은 시간의 기본 연습만으로도 라운딩이 가능해 청소년 입문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은 산지 지형을 활용한 18홀 코스로 조성돼 숲길과 완만한 경사, 계곡 인접 구간 등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전용 경기장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참가자들은 보다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디스크골프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도전 기회를 얻고, 미래 스포츠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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