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소비자중심경영 비전 선포...전담 TF팀 구성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17:03:38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22일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이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 SBI저축은행]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해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가 공인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로, 3년마다 인증을 획득하고 연장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은 비전 선포식과 함께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김문석 대표와 CCM 총괄책임자를 중심으로 소비자보호 및 컴플라이언스, 개인정보보호, 상품기획, 전략관리 부문으로 구성했다. 전사 업무에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구축 및 운영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2023년 저축은행업계 처음으로 고객만족도 조사 제도를 도입해 상품 및 서비스를 개선한 바 있다. 해당 조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구축과 강화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뿐 아니라 모든 업무에서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적극 실천할 것"이라며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한 금융 생활과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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