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캄보디아 프놈펜 방문...학교 기공식 참석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22 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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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22일 이중근 회장이 캄보디아 프놈펜 부영타운 내 ‘우정(宇庭) 캄보디아 학교(WOOJEONG CAMBODIA SCHOOL)’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항 춘 나론(HANG CHUN NARON)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 박흥경 주캄보디아 한국대사 등 주요 인사와 현지 학생·주민·교민 등 약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왼쪽부터)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항 춘 나론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 박흥경 주캄보디아 한국대사 [사진=부영그룹 제공]


우정 캄보디아 학교는 연면적 1만 5475㎡ 부지에 3개 동, 5층 규모로 지어진다.

이곳에는 어린이집을 포함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71개 교실 등 약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교육 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캄보디아 프놈펜 부영타운에는 총 1만 5000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되는 등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현재 아파트 1474가구를 포함한 주상복합단지 공사가 완료돼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앞서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한국 졸업식 노래가 담긴 교육용 디지털 피아노 3000여 대와 전자칠판 4만여 개를 기증했고, 초등학교 300곳의 건립기금 약 890만 달러와 태권도 센터 건립 및 발전기금 약 55만 달러를 지원하기도 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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