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7월 9620대 판매...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7:08:35

[메가경제=정호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7월 내수 4456대, 수출 5164대를 포함 총 9620대를 판매 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5.7% 오른 수치로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1일 KG 모빌리티에 따르면 실적은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올해 최대 판매를 기록한 것이다.

 

▲ <사진=KG 모빌리티>

 

특히, 내수 판매는 지난 7월 14일 출시한 액티언 하이브리드(1060대)와 무쏘 EV(1339대)가 상승세를 이끌며 4천대를 넘어섰으며,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 전기차에 가장 가까운 주행 퍼포먼스와 연비 효율을 갖춘 도심형 SUV로,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선호도가 높은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하고도 3600만 원대의 단일 트림으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출은 튀르키예 지역으로 토레스 EVX 판매 물량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6.7%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누계 대비로도 9.4%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KGM은 회복세를 보이고 내수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해 지난 달 구독서비스인 'KGM 모빌링' 출시와 함께 '익스피리언스센터 부산'을 새롭게 개관했다.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KGM 모델을 접할 수 있도록 시승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KGM 관계자는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며 내수 판매 회복세와 함께 올해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내수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한 고객 접점 확대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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