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1기 경수 "2순위도 궁금해" 영숙에 관심 ON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09:31:5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에서 출연자들의 감정 갈등이 본격적으로 고조된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29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를 사이에 둔 순자와 영숙의 긴장감 넘치는 대치 상황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1순위로 확인했던 순자와 경수는 공용 거실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그러나 영숙이 두 사람 사이에 개입해 경수를 따로 불러내면서 분위기가 급변한다. 이를 지켜보던 순자는 즉각적으로 표정이 굳어지고, 이후 인터뷰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다.

 

영숙은 경수와 단둘이 마주한 자리에서 데이트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호감을 표현한다. 경수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할 경우 영숙에게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미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두 사람이 한동안 돌아오지 않자 순자는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함께 복귀한 경수와 영숙이 다시 대화를 이어가자 순자의 감정은 점차 격해지고, 결국 옆에 있던 옥순에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수는 난처한 기색을 보이지만, 영숙은 개의치 않은 태도로 대화를 이어가며 세 사람 사이 긴장감이 이어진다.

 

정희 역시 또 다른 갈등의 중심에 선다.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그의 진심을 의심하며 질문을 던지고, 영식은 자신의 선택임을 강조하면서도 다른 가능성을 열어둔다. 이에 정희는 상철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비교 발언을 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우려를 표한다. 그럼에도 정희는 관계 정리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가구 시청률 3.3%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3%까지 상승하며 꾸준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감정의 충돌이 이어지는 31기의 로맨스는 29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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