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간식을 집에서”… 오뚜기, 냉동 베이커리 ‘경주식 십원빵’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7:10: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길거리 간식의 맛과 감성을 담은 냉동 베이커리 신제품 ‘경주식 십원빵’ 2종(오리지널·고구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성장하고 있는 냉동 베이커리 시장 트렌드에 맞춰 사계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형 제품으로 기획됐다. 경주 대표 길거리 간식으로 알려진 십원빵의 10원 동전 모양을 구현했다.

 

▲ [사진=오뚜기]

 

제품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카스텔라 빵 식감에 모차렐라 치즈와 부드러운 크림을 더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주식 십원빵 오리지널’은 우유의 고소한 풍미와 바닐라빈 향이 조화를 이루는 우유크림을 담아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으며, ‘경주식 십원빵 고구마’는 달콤한 고구마 크림을 넣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전자레인지 기준 약 50초, 에어프라이어 기준 180도에서 약 10분 조리하면 간편하게 길거리 간식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경주식 십원빵’ 2종은 길거리 간식 특유의 맛과 감성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간편식 및 디저트 제품군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5%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2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3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