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2026 그릴마스터 콘테스트’ 성료…부산온천SK DT점 우승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7:13: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는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7개 팀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은 지난 3월 25일 서울 강동구 맥도날드 천호 로데오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빅맥’, ‘쿼터파운더 치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글로벌 조리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Golden Standard)’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받았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심사는 제품 맛과 온도, 외형, 질감뿐 아니라 위생 기준 준수, 팀워크, 실행력 등 종합 요소를 반영해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부산온천SK DT점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참가 팀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제공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는 매장에서 품질 기준 실천 능력을 점검하고, 팀워크와 표준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기준과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