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1분기 영업익 594억원…전년比 3.3% 증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7:13: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올해 1분기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오뚜기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552억원으로 3.7% 늘었다.

 

▲ [사진=오뚜기]

 

회사 측에 따르면 오뚜기밥류와 유지류 등 주요 제품군 매출이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해외 사업 성장세도 이어졌다. 1분기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해외 비중 역시 지난해 1분기 10.9%에서 올해 11.5%로 확대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2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3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