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포맨트, ‘천만배우’ 박지훈과 시너지 효과 노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7:14: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가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을 공식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28일 박지훈을 브랜드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맨트는 지난해부터 브랜드 리뉴얼을 이어오고 있으며, 리뉴얼 이후 첫 공식 모델로 박지훈을 발탁해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 [사진=에이피알]

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이며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맨트는 시그니처 퍼퓸 라인을 비롯해 바디케어, 핸드크림 등 다양한 향기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박지훈의 다양한 매력을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과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은 이날 박지훈과 함께한 신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에는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3종과 바디워시, 핸드크림 등이 담겼으며, 따뜻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포맨트는 신규 모델 발탁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제품 구매 고객에게 박지훈 포토카드를 증정하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박지훈 배우는 오래전부터 포맨트 제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온 만큼 브랜드 이미지와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향기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123%, 173.7%씩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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