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연애2', 메인 포스터도 '남'달라...무지개색 젠가 즐기는 남자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3 09:33:4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더 솔직하고 과감하게 돌아온 ‘남’다른 그들의 두 번째 연애 리얼리티인 웨이브 ‘남의 연애2’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롭고 특별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 웨이브 '남의 연애2' 공식 포스터. [사진=웨이브]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남의 연애 시즌2’(이하 ‘남의 연애2’)는 23일(오늘) 1, 2회를 동시에 공개하는 한편, 시즌2 출연자들의 풋풋한 비주얼과 설레는 분위기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포스터에는 ‘남의 집’에 입주한 남자들이 처음으로 한 공간에 어우러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늘하늘한 커튼이 쳐진 거실에 모여 앉은 이들은 무지개 빛깔의 젠가를 하면서 묘한 긴장과 설렘을 풍긴다. 특히 성소수자(LGBTQ)를 의미하는 ‘무지개’ 색의 젠가가 ‘남’다른 사랑을 꿈꾸는 출연자들의 마음을 상징하는 듯해 ‘남의 연애2’가 또 다시 쏘아올릴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여기에 ‘남’다른 그들의 두 번째 연애 리얼리티’, ‘His Man'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남의 연애2’ 첫 회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드디어 23일(오늘) 베일을 벗는 ‘남의 연애2’ 첫 회에는 사랑에 대한 절실함과 진정성으로 출연을 결정한 남자들이 ‘남의 집’에 모이는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1:1 만남’으로 시작했던 시즌1과 달리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데이트 방식으로 출발하는 구성이라 더욱 짜릿한 변주를 준다.

또한 좋아하는 음악 등을 감성을 나누며 빠른 시간 가까워지는 남자들의 영화 같은 시작과, 짧은 인스턴트 사랑이 아닌 “8년 연애했다. 이제 만나면 결혼을 꼭 하고 싶다”, “호감으로만은 연애 안 한다”고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낸 남자들의 속내가 담겨 있어,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시킬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메인 포스터에는 ‘히스 맨(His Man)’이라는 ‘남의 연애’의 영어 제목이 적혀 있는데, 이는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남의 연애’의 핫한 인기와 위상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었다. 실제로 ‘남의 연애2’는 23일부터 웨이브 독점 공개는 물론, 아이치이(미주, 동남아 10개국, 대만), 라쿠텐(일본) 등 해외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공개돼 시즌1보다 더욱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남’다른 그들의 두 번째 연애 리얼리티인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 연애2’는 오늘(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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