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영양”…롯데칠성, ‘2% 부족할 때 비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21:21: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멀티비타민과 아연을 첨가한 수분보충 음료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를 출시하며 기능성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성장 중인 수분보충 음료 시장에 대응하고, 갈증 해소를 넘어 수분과 활력, 영양을 동시에 충족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는 자몽과 포멜로의 상큼한 풍미를 담은 제품으로 비타민 B3·B5·B6와 아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수준으로 함유했다. 또한 타우린 1000mg을 더했으며 제로 칼로리 설계를 적용했다.

 

패키지는 과일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반영한 디자인과 투명 용기를 적용해 브랜드 특성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는 수분뿐 아니라 영양까지 함께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시음 행사와 온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 부족할 때’는 1999년 출시된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미과즙 음료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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