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이 배우 박지훈의 이미지를 담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며 팬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오리온은 박지훈의 풋풋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품 라벨에 적용한 ‘닥터유 제주용암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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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리온] |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박지훈의 모델 발탁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용안수’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은 데 대한 보답 차원에서 기획됐다. 제품은 530mL 3종과 2L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되며, 각 제품마다 서로 다른 박지훈 사진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해당 제품은 이달 초부터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 5월 개최된 ‘2026 박지훈 팬 콘서트 리플렉트’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박지훈이 자신의 사진이 담긴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마시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제품 출시 기대감이 확산됐다.
실제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달 26일 닥터유몰에서 선보인 ‘박지훈 포토카드 패키지’는 판매 개시 하루 만에 완판됐으며, 5월 닥터유몰 신규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닥터유 제주용암수 매출 역시 두 배 이상 늘어나며 팬덤 효과를 입증했다.
오리온은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박지훈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와 한정판 굿즈 출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배우 박지훈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애정이 닥터유 제주용암수에 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박지훈의 청량한 매력을 담은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올해 1분기 매출 9304억원, 영업이익 165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2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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