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베르나 인도서 '2018 올해의 차' 선정

장찬걸 / 기사승인 : 2017-12-15 12:49:18
- 혼다 등 경쟁차종 제치고 1위, 5회 걸쳐 '인도 올해의 차' 수상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현대차 소형 세단인 신형 베르나가 인도에서 최고의 차로 뽑혔다.
현대자동차가 13일(현지시각) 신형 베르나가 인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8년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신형 베르나는 혼다의 재즈(Jazz), 지프 콤파스, 마루티 디자이어, 혼다 WR-V, 타타 넥슨등 주요 경쟁차종 16개 모델을 제치고 ‘2018년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2018년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된 현대차 신형 베르나. [사진=현대차 제공]

‘인도 올해의 차’는 인도의 자동차 전문 주요 언론매체 소속의 저명한 기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가격, 연비 효율성, 디자인, 편안함, 안전성, 주행성능, 실용성, 기술 혁신, 가격대비 성능, 인도 운전 조건에 대한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 상은 인도 내 자동차 부문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i10(2008년), 그랜드 i10(2014년), 신형 i20(2015년), 크레타(2016년)으로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올해 신형 베르나까지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총 5회의 ‘올해의 차’를 수상, 2006년부터 시작된 ‘인도 올해의 차’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받은 브랜드가 됐다. 신형 베르나는 2017년 8월 출시 후 40일 만에 1만5000대가 넘게 계약되는 등 인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들어 7월까지 월평균 667대씩 팔리던 베르나는 신형 모델이 출시된 후 지난달까지 4개월간 월평균 판매가 7배 넘게 뛰어오른 4821대를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베르나 누적판매는 23951대로 전년동기의 15597대 대비 53.6% 증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찬걸
장찬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