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플랫폼, 머신러닝·자연어처리 등 인공지능 활용 분석 기능 강화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3-06 2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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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시장조사기관 IDC는 인지 및 인공지능 솔루션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이 연평균 50.1% 성장해 2021년 57억6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세계적인 분석 기업 SAS(쌔스)코리아가 머신러닝, 딥러닝, 텍스트 분석, 예측 등 고급 분석 기능과 'SAS 바이야(SAS Viya)' 신규 기능을 강화한 최신 오퍼링을 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최근 출시된 'SAS 플랫폼’에는 신규 오퍼링인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와, 업그레이드된 'SAS 비주얼 데이터 마이닝 앤드 머신러닝'이 포함된다. 두 플랫폼 모두 보다 쉽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엔터프라이즈 분석을 할 수 있다.

실제 미국적십자사, 시스코, 독일 대표 온라인 의류 기업 클링글 그룹(Klingel Group), 세계적인 재보험사 뮌헨재보험(Munich Re) 등 글로벌 기업은 SAS 바이야 분석 제품을 도입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빠르게 도출하고 개방형 생태계를 기반으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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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AS코리아 제공]


국내에서도 금융, 제조, 유통 등 여러 산업의 선두 기업들이 SAS 바이야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SAS 플랫폼에 새로 추가된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 솔루션은 머신러닝, 자연어처리(NLP) 등을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기업은 텍스트 노트 관리 및 해석, 리스크 및 사기 평가, 고객 피드백을 활용한 문제 조기 탐지 등 비즈니스 과제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유연한 현대식 프레임워크에서 텍스트 마이닝, 컨텍스트 추출, 범주화, 감성 분석, 검색 기능을 구현한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준비하고, 시각적으로 탐색하고, 텍스트 모델을 구축하고, 기존 시스템이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배치할 수 있다.


'SAS 비주얼 데이터 마이닝 앤드 머신러닝'은 데이터 접근 및 랭글링(wrangling)부터 정교한 모델 구축 및 배치까지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전 과정을 시각화하는 엔드투엔드 비주얼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은 인-메모리와 분산 처리를 기반으로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함으로써 핵심 인력 및 데이터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 파이썬(Python), R 등 인기 있는 오픈 소스 언어의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이번 SAS 플랫폼 최신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인 웹 인터페이스는 전체 분석 라이프사이클을 통합해 모든 부서의 협업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데이터 준비부터 시각적 데이터 탐색, 모델 생성 및 모델의 비즈니스 적용에 이르는 모든 작업을 단일 비주얼 인터페이스에서 처리할 수 있다.


댄 베셋 IDC 분석 및 정보 관리 리서치 그룹 부사장은 "사용자는 여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급 분석, 모델 배치, 데이터 준비, 시각화 기능을 통합한 SAS의 단일 플랫폼을 이용해 전체 분석 프로세스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며 "SAS는 통계, 머신러닝, 딥러닝, 텍스트 분석 알고리즘을 통합하고 오픈 소스를 지원하는 SAS 플랫폼으로 분석 부문은 물론 앞으로 인지/인공지능 플랫폼 부문의 선도 기업으로서 지위를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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