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이 ‘얼리버드 스페셜(Early Bird Special)’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투숙일 3주 전 예약 시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디럭스 1박을 포함해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조식 2인과 돔 형태의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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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얼리버드 스페셜' 패키지 선보여 |
풀만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풀만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 투숙일 3주 전 예약을 통해 보다 여유로운 일정과 함께 여행을 계획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풀만 호텔 ‘얼리버드 스페셜’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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