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양산시·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 참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08: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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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20일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상류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양산시 시민들의 수원지 중 하나인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상류 지역의 수질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활동에는 한국필립모리스의 지아 아흐메드 카림 양산공장장을 비롯한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양산시 원동면 지역 주민, 양산시청, 한국수자원공사, 원동면 행정복지센터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 한국필립모리스, 양산시·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 참여

현장에서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가 직면한 수자원 관련 위험과 과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친환경 키트를 제작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하였다.

양산에 공장을 둔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과 산업이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해인 2024년에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이 부여하는 AWS 재인증을 받았다. 이는 2021년 국내 담배 업계 최초로 AWS 인증 받은 것에 이은 성과다. AWS 인증은 기업이 지역의 수자원을 사회·환경·경제적으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그 밖에도 양산공장은 물 절약 장치 설치, 냉각탑 재활용수 급수 장치 도입 등 물 소비량 저감을 위한 기술적 투자와 자체 폐수처리장 운영을 통해 오염물질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장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와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그린 타이거’ 캠페인 등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양산 공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달 동안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물 사랑 챌린지’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가족 및 동료들을 독려해 양치컵 사용, 샤워나 빨래 등 실생활 물 사용 절약 등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전개하는 것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양산 지역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특히 수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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