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새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한 달 후 개봉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8 08:32:54
  • -
  • +
  • 인쇄
내달 7일 론칭 앞서 6개 계열사 통합 멤버십 이름 공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신세계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이름을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으로 결정했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오는 6월 7일 론칭하고 자세한 가입 혜택 및 클럽 로고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사진=신세계그룹]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신세계그룹의 SSG닷컴·G마켓 온라인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신세계면세점 등 오프라인 핵심 계열사의 혜택까지 대폭 더해진 새로운 유료 멤버십이다.

 

‘신세계 유니버스’는고객이 온·오프라인에서의 모든 일상을 신세계그룹 내에서 모두 해결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에코시스템(생태계)으로, 신세계의 서비스와 상품, 공간 안에서 고객이 먹고, 자고, 보고, 사고, 즐기는 모든 것들을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 되는 것을 지향한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신세계의 이러한 비전을 그대로 서비스명으로 정해 360도 고객 접점 모든 곳에서 신세계와 만나게 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아냈다.

 

이를 통해 신세계그룹의 최대 강점인 오프라인 인프라와 디지털 역량을 본격적으로 합쳐 유일무이의 온·오프 완성형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4월 출범한 SSG닷컴-G마켓 통합 ‘스마일클럽’을 통해 멤버십 시너지 창출 효과를 확인했다.

 

G마켓의 기존 스마일클럽 회원 중 약 100만명이 SSG닷컴과의 통합 스마일클럽으로 이동했다. 이 회원들의 거래액이 SSG닷컴 멤버십 회원 거래액의 약 50%를 차지한다.

 

또한 스마일클럽 회원은 일반 고객에 비해 구매 객단가가 약 2.1배 더 높았으며, 주문 건수는 2.8배 가량 더 높았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이러한 통합 시너지를 오프라인 영역으로까지 확장해 온·오프 관계사의 혜택을 모두 담은 국내 최고의 멤버십 연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은 ‘SSG닷컴’, ‘G마켓’을 포함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신세계면세점’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향후 통합 멤버십의 혜택을 또다른 관계사들까지 확장하고 관계사를 넘어 외부와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통합 유료 멤버십의 명칭을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으로 정한만큼 앞으로 신세계의 온·오프 에코시스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E&A, 1분기 '깜짝 실적'…중동 재건·LNG 수주 모멘텀 본격화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E&A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두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입증했다. 중동 재건 수요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시장 확대라는 두 축을 발판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잇따르고 있다. 삼성E&A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2670억원, 영업이익 1882억원

2

CJ올리브영, 포켓몬 협업 행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상품과 공간,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IP(지식재산권) 협업 ‘올리브영 X 포켓몬’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핵심 거점은 성수동 ‘올리브영N 성수’다. 이곳에서는 포켓몬 30주년 기념 행사인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증강현실 게임 P

3

하나투어, ‘다문화 학습지도사’ 키운다…체류 동포 자립·교육격차 해소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국내 체류 동포의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인력 양성 사업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습지도사’ 양성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공평동 하나투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이 하나투어 경영지원 부서장과 송인선 경기글로벌센터 대표 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