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호남본부, 신입·저연차 직원 대상 ‘PSM공법 기술체험’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2:36:32
‘철도건설 현장 견학’통한 실무·기술 역량 강화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신입직원 및 저연차 직원 13여 명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현장 이해도 제고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철도건설 현장 견학’을 지난 23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직원들이 지난 23일 호남고속철도 2단계 2공구 현장에서 ‘PSM 공법 기술 체험’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여 직원들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제2공구 함평고가 건설 현장에 방문해 교량 특수공법인 PSM(Precast Segment Method)공법의 기술 적용 과정을 견학하며, 공법의 핵심 기술을 현장에서 눈으로 직접 학습하고 철도건설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PSM(Precast Segment Method)은 교량 상부 구조물을 별도의 제작장에서 사전 제작해 특수 장비를 사용해 운반 후 현장에서 설치하는 공법을 말한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이번 현장 견학이 미래 철도를 이끌어갈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철도사업관리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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