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후원 협약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8:36:5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생물교육학회와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 이론·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대회로, 지난해 열린 제36회 대회에는 77개국 29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한국은 1998년 첫 출전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하며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대표단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지원, 장학금 지급 등 인재 육성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 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미래 세대의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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