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이뮨셀엘씨주 글로벌 기술이전 속도…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08:37:4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에서 상업화 역량과 사업 실행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지씨셀이 이뮨셀엘씨주를 중심으로 해외 기술이전 성과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씨셀은 국내 상업화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해왔으며, 최근 기술이전 이후 현지 생산·환자 투여·매출 창출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설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GC셀.

이뮨셀엘씨주의 글로벌 사업은 오는 2026년 상반기 가시적 성과가 예상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기술이전 및 제조 체계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현지 환자 투여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로열티 수익뿐 아니라 배지 수출 등 연계 매출도 기대된다.

지씨셀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러시아·호주 등 다수 국가와 추가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 중이며, 지역별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이뮨셀엘씨주의 사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씨셀은 T세포·NK세포 기반 치료제까지 아우르는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CAR-T 치료제와 자체 개발 중인 CAR-NK 치료제를 통해 주요 세포치료 영역을 커버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회사는 연구개발·생산·품질·공급 등 전주기 역량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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