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스퀘어·삼양식품, 명동 신사옥 인근 나눔 활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08:39: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총 1만8000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불닭 브랜드(Buldak)’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명동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 [사진=삼양식품]

 

기부된 식료품은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명동 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에 활용될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중구 소재 소방재난본부와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에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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