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08: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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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은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달걀 4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24g과 고구마 2개 분량의 식이섬유 5g을 함유했다.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4개 수준인 2g으로 낮춰 당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2025년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오트’를 더했다.

 

▲ [사진=오리온]

 

제품은 ‘곡물’과 ‘초코’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물이나 우유만 넣고 흔들어 마실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로 제작했다.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2030 여성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최근 축구와 러닝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히밥’이 기획 및 제작 단계에 공동 개발자로 참여해 맛과 식감, 식단 관리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반영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간편함과 함께 맛, 영양 밸런스를 모두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고단백·저당 설계에 바삭한 식감까지 더한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가 일상 속 건강한 식사 대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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