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조니워커 블루 십이간지 에디션은 매년 해당 연도를 상징하는 동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한정 제품이다. 이번 말띠 에디션은 홍콩 출신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운(Robert Wun)과 협업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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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디아지오코리아> |
보틀 디자인에는 도전과 전진을 상징하는 말의 이미지를 적용했으며, 조니워커의 브랜드 철학인 ‘킵 워킹(Keep Walking)’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제품은 현재 운영이 중단된 ‘유령 증류소(Ghost Distillery)’의 희귀 원액을 포함해 엄선된 캐스크 원액을 블렌딩해 완성됐다. 조니워커 블루 라벨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스모키한 풍미가 특징이다.
풍미는 시트러스와 건포도 등 과일 향을 중심으로 향신료, 장미 꽃잎, 바닐라, 다크 초콜릿, 헤이즐넛 등의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깊은 여운으로 마무리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1월 9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더 크라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제품 시향과 커스터마이제이션 서비스, 협업 스토리 소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혁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이번 말띠 에디션은 조니워커의 브랜드 철학과 예술적 협업을 담은 상징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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