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ESG경영 저변확대 나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2-02 0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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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중소기업 ESG경영 저변확대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과 '중소기업 ESG경영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지난달 30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2022 ESG경영 혁신대전'에서 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왼쪽 세 번째),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네 번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 및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중소기업 ESG경영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중진공의 'ESG 자가진단 시스템'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에 금리우대 제공 등 금융지원으로 중소기업의 ESG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친환경 경영 실천 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및 대출한도 확대 등의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ESG수준을 진단하여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무료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로 기업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중소기업의 ESG경영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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