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야구 콘셉트 스낵 ‘오잉K불황태맛’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08:53:55
  • -
  • +
  • 인쇄
“주류와 어울리는 안주형 스낵”…황태·청양고추·마요네즈·불향 조합 완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최근 프로야구 관중이 12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야구 열기가 고조되면서 경기장 먹거리 수요와 함께 집관(집에서 관람)’ 소비도 확대되는 추세다. GS25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새로운 야구 콘셉트 스낵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스낵 브랜드 오잉과 협업한 오잉K불황태맛을 이달 14일 단독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GS25가 5월 14일 안주형 스낵 ‘오잉K불황태맛’을 단독 출시한다. [사진=GS리테일]
 

오잉K불황태맛은 야구장의 뜨거운 응원 문화와 관람 먹거리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상품이다. 특히 야구 콘셉트의 스낵 중 황태를 활용한 스낵이 적은 것에 주목, 전통적인 안주 소재인 '황태'를 중심으로 집이나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맥주 등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도록 안주형 스낵을 마련했다.

 

고소한 황태 원물(황태채엑기스분말)에 알싸한 청양고추 시즈닝과 부드러운 마요네즈 풍미를 더해 입안 가득 자극적인 풍미를 구현했으며, 오잉 시리즈 특유의 가벼운 식감과 불향을 입혀 중독성 있는 맛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야구의 결정적 순간인 스트라이크 아웃(Strike Out)을 의미하는 ‘K’를 상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야구 콘셉트를 강조했다.

 

GS25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잠실야구장 내 매장에서 오잉K불황태맛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야구 관람 먹거리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진우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에 맞춰 야구팬들이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 먹거리를 선보이게 됐다앞으로도 스포츠 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요소와 연계한 이색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촌 품은 원씽…'리커버리 하우스'로 K-뷰티 감성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서울 북촌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열고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대표 제품인 병풀 라인을 앞세워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며 K-뷰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원씽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북촌 '우주연 한의원'에서 브랜드 체험

2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에도 "감사합니다"… 진심 담은 영상 공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에 실패한 뒤 이례적으로 감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메시지와 함께 3년간의 도전 과정을 담아 국민과 정부, 협력사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방산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소통 방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한화오션은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3

폐경 이후 뒤집힌 '소화성궤양' 지도…고령 여성 '경고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남성에게 흔한 질환'으로 여겨졌던 소화성궤양의 위험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고령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와 약물 복용 증가가 겹치면서 출혈과 천공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성별과 생애주기를 반영한 새로운 진료지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