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4월 워싱턴 취항 기념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08:55: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오는 4월 미국 워싱턴 D.C.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최대 30% 운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30%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할인코드는 매일 오전 10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당일 준비 물량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30%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고객을 위한 2차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할인코드 ‘IADNEW20’를 입력하면 20%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에어프레미아는 4월 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취항은 기존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워싱턴 D.C.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한 행정·외교 중심지로 공공·방산·연구기관 방문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인근 버지니아 북부 지역에는 국방·기술 산업과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어 기업 및 기관 출장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관광 수요도 기대 요인이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내셔널 몰, 링컨 기념관 등 문화·역사 인프라가 밀집해 있으며, 주요 박물관의 무료 개방 정책으로 체류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취항 공항인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워싱턴 대도시권의 핵심 관문으로 정부기관 접근성이 우수하고, 미국 주요 도시와의 환승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 지역 내 연계 이동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워싱턴은 공공·외교·연구기관 방문 수요와 일반 문화 관광 수요가 동시에 형성된 시장”이라며 “이번 취항은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기 수요 확보와 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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