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틈새라면 모델로 ‘제로베이스원’ 발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09:01:4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팔도가 ‘틈새라면’의 광고 모델로 9인조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을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2009년 출시한 틈새라면은 팔도를 대표하는 국물 라면이다. 베트남 하늘초를 적용한 중독성 강한 매운맛으로 출시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2억 3000만 개에 달한다.​

 

▲ <사진=팔도>

 

팔도는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인 틈새라면과 국내외 앨범 차트를 석권하며 젊은 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의 시너지를 기대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콘셉트는 ‘올 뉴 핫(All New Hot)’이다. ‘매운’과 ‘인기 있는’을 뜻하는 ‘핫(Hot)’이 틈새라면과 제로베이스원을 만나 새롭게 확장한다는 의미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7월 4일 전용 SNS 계정 공개로 시작된다. 9일부터는 해당 계정으로 제로베이스원이 준비한 숏폼 콘텐츠를 63일간 순차적으로 업로드 한다. 

 

제로베이스원을 적용한 한정판 패키지도 선보인다. 번들과 제품 패키지 각 2종이다. 한정판 번들 구매 시 랜덤 포토카드 1종이 제공된다. 포토카드는 총 27종으로 54만 개 한정이다. 7월 중순 이후 만나볼 수 있다.

 

최한흠 팔도 마케팅 담당은 “5세대 아이돌 제로베이스원의 첫 라면 광고를 틈새라면과 하게 되어 기쁘다”며 “브랜드와 모델, 팬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편의점 앱도 앱테크 전쟁…CU, 게임·걷기 넣고 '생활 플랫폼'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CU가 자체 커머스 애플리케이션 '포켓CU'를 단순 쇼핑 앱에서 생활형 리워드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 출석체크와 포인트 적립 서비스로 확보한 이용자들을 기반으로 게임과 만보기, 맞춤형 추천 서비스까지 결합한 '앱테크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

HD현대마린솔루션, 첫 신용등급 'AA-' 획득…선박 AS 독점력·무차입 경영 인정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이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처음으로 AA급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사업 경쟁력과 재무건전성을 공식 인정받았다.NICE신용평가는 18일 HD현대마린솔루션의 장기신용등급을 'AA-/Stable(안정적)'로 신규 평가했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회사가 선박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애프터서비스(After

3

이루밍 이정연 대표, 19일 세텍서 부동산 공실 해결 특별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공간 비즈니스 전문 브랜드 이루밍(Erooming)의 이정연 대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에서 부동산 공실 해결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상가 분양자 및 건물주들의 현안인 공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