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알리익스프레스가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하고 해외 직구 상품과 국내외 브랜드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달 30일 사전 프로모션을 시작했으며 오는 23일까지 본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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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알리익스프레스] |
행사는 기간별 테마에 따라 운영된다. 오는 7일까지 ‘특가왔추’ 기획전을 진행하고 8일부터 11일까지는 ‘체인지 어텀’을 통해 카테고리별 상품을 선보인다.
14일부터 20일까지는 ‘가을 나들이’, ‘스마트한 가을맞이’, ‘풍성하게 추석추석’ 등을 주제로 야외활동 용품과 전자·디지털 제품, 명절 선물세트 등을 판매한다. 21일부터 23일까지는 주요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브랜드 특가전’을 운영한다.
상품 구성도 확대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행사 상품 수를 2배 이상 늘리고 유그린, 로보락, YZ 등 약 3000개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 상품을 포함했다.
명절 관련 상품으로는 신세계푸드 단독 기획전을 통해 조선호텔 포기김치, 피코크 떡갈비, 베키아에누보 샌드위치 등을 판매한다. 배·사과·곶감·굴비 등 선물세트와 꽃게 등 수산물도 마련했다.
건강기능식품과 신선식품, 디지털 가전, 아웃도어 용품 등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브랜드 상품에 대한 품질 관리도 강화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브랜드+(Brand+)’를 통해 판매자에게 정품 판매 확약서를 받고 제3의 독립 전문 검증기관을 통한 추가 인증 절차를 적용한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올해 추석 프로모션 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했다”며 “해외 직구 상품과 국내외 브랜드 상품의 선택지를 넓히고 정품 검증 절차도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알리익스프레스의 플랫폼별 1인당 결제추정금액은 40만7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국 직구 플랫폼 3사(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중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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