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마농짜장'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2 09:12:2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뚜기가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이 제주산 흑돼지와 제주산 마늘을 가득 담아 색다른 풍미를 더한 '제주 흑돼지 마농짜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담음'은 2021년 오뚜기가 제주도와의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취지로 론칭한 브랜드로, 현지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제주산 원료를 활용했다. 제주담음 브랜드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제주산 흑돼지와 감자 등을 넣은 ▲제주 흑돼지카레, 제주산 온주감귤과 한라봉을 넣은 ▲제주 한라봉마말레이드, 향긋한 감귤도우에 제주 흑돼지고기와 제주산 당근 등을 풍부하게 토핑한 ▲제주 감귤도우 피자 등이 있다.

 

▲ <사진=오뚜기>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마농짜장'은 제주산 마늘을 갈아 넣은 달달한 짜장소스로, 직화로 볶은 춘장을 사용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큼직하게 썰어 넣은 제주산 흑돼지와 국내산 감자를 사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총 250g 넉넉한 용량으로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3일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을 통해 단독 런칭되며, 향후 유통채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제주 관광지(기념품샵, 시장 등), 이후 백화점, 관광객 특화 매장 등 제주 이외 지역까지 확대되며, 서귀포에 위치한 ‘곶밭마켓’에서는 오는 8일부터 '제주 리몬첼로X제주 흑돼지 마농짜장' 선물세트도 판매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무더위에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철, 제주산 흑돼지, 마늘 등 제주 원료를 풍부하게 활용해 제주의 맛과 특색을 살린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마농짜장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철 입맛과 활력을 되찾아줄 수 있는 짜장으로, 간편하고 푸짐한 한 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건설, 우수 협력사 11곳 선정…상생협력 강화 나선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산건설이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공사수행과 안전보건 분야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과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두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를 열고 2026년 우수 협력사 1

2

이투스, ‘기말고사 D-7’성적 향상 전략 소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기말고사를 일주일 앞두고 학생들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업계가 단기간 성적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새로운 문제집이나 강의를 무리하게 시작하기보다 학교 수업 자료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학습 범위를 압축하는 것이 내신 대비에 효과적이라는 조언이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19일 기말고사 대비 학습 전략을 소

3

한국해비타트, 두산베어스 브랜드데이 성황… 참전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소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T위즈 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영웅의 집’ 시즌2를 소개했다. ‘영웅의 집’은 독립·참전유공자 및 공상공무원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