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 6개월 배타적 사용권 취득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0-28 09:12:39
  • -
  • +
  • 인쇄
신규 위험률 4종과 서비스에 대해 독창성과 유용성 인정
모든 후천적 장애 보장으로 인기

삼성생명이 출시한 생활보장보험 상품이 신규 위험률 4종과 서비스에 대해 독창성과 유성을 인정받아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삼성증권은 올해 2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며 상품개발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생명은 지난 9월 출시한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가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가 기존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신규 위험에 대한 요율을 개발한 것에 대해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 삼성생명이 지난 9월 출시한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가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삼성생명 제공]

이 상품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된 신규 위험률 4종은 무배당예정골다공증질환 발생률, 무배당 예정특정관절병척추염 발생률, 무배당 예정 특정 전신결합조직장애 발생률, 무배당 예정 질병 및 재해 급여 격리실 입원적용률이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피보험자 진단, 예방 및 재발방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근골격계 상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도 고객 편익을 제공한 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생활보장보험'은 생보업계 최초로 장애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후천적 장애를 보장한다. 가입 후 장애가 발생해 장애인으로 등록을 완료할 경우 진단자금을 보장한다. (최초 1회한) 장애인복지법에서 정한 모든 장애에 해당되며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총 15종이다.

삼성생명은 작년 생보업계 최다인 2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으며, 올해도 지난 3월 '올인원뇌심보장보험'과 이번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2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삼성생명 상품팀 송상진 상무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우수한 상품개발력을 다시 인정받게 됐다”여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시장에 출시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 한국사업장, 1월 4만4000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수출 급증
[메가경제=정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1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수치다. 해외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내수 판매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4만393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했

2

기아, 1월 스포티지 4만7000대 판매… SUV 주도로 글로벌 실적 성장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12.2%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2165대로 0.4% 증가했다. 특수 차량은 285대가 판매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4만7788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

3

현대차, 그랜저·아반떼·팰리세이드 판매 호조…1월 국내 5만208대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그랜저와 아반떼, 팰리세이드 등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8671대를 기록하며 국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판매가 줄며 전체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 1만5648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