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생활보장보험(무배당) 출시···재해·질병 후천적 장애 모두 보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9-06 14:53:01
근골격계질환,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특약 통해 보장
차별화된 프리미엄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편의 높여

삼성생명이 생보업계 최초로 재해 및 질병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를 모두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무배당)을 선보인다. 근골격계질환,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등을 특약을 통해 보장하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편의을 높였다.


삼성생명은 오는 7일부터 재해 및 질병으로 인한 장애를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무배당) 탄탄하게'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 삼성생명은 재해 및 질병으로 인한 장애를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무배당) 탄탄하게'를 판매한다. [사진=삼성생명 제공]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는 심한 장애와 심하지 않은 장애의 구분없이 재해와 질병으로 인한 장애(선천이상 제외)를 보장한다. 장애 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장애 정도를 보장하는 것은 생보업계 최초다. 기존의 건강보험은 대부분 중증장애 위주의 한정된 보장을 제공해왔다.

이 상품에 가입한 후 장애가 발생해 장애인 등록을 완료할 경우 진단자금을 보장한다(최초 1회한). 장애인복지법에서 정한 모든 장애에 대해 보장하며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15종이 이에 해당된다.

 

또,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는 현대인의 고질병인 근골격계질환,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대해서도 보장한다(해당 특약 가입시). 2019년 기준 만성질환 환자수 1위에 해당하는 고혈압, 2위인 관절염, 5위인 당뇨병을 특약을 통해 보장한다.

특히, 특정근골격계질환진단특약을 통해 디스크질환, 통풍 진단은 물론 생보업계 최초로 골다공증질환 진단, 특정 관절병척추염 진단 등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재해나 질병으로 인해 실직하고 해당 사유로 고용보험공단에서 구직급여를 수령한 경우 최대 91일까지 구직급여지원금을 보장한다(각 선택특약 가입시).

이 상품은 만 20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납입기간은 보험 기간에 따라 10년·15년·20년·30년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나이는 성별 및 납입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는 '프리미엄 건강관리서비스 건강한 몸'을 추가로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프리미엄 건강관리서비스 건강한 몸'은 프리미엄·베이직케어서비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부상 재발방지에 도움이 되는 전문 운동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프리미엄 케어서비스는 장애진단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 5년간 총 10회까지, 전국 상급병원 간호사 동행서비스, 입원시 간병인 지원서비스(24시간 기준), 가사도우미 지원서비스(8시간 1회, 4시간 0.5회) 등을 제공하며, 베이직 케어서비스는 건강상담, 병원 안내, 진료예약 대행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는 생보업계 최초로 장애의 정도와 관계없이 재해와 질병으로 인한 장애를 보장한다”며, "혹시나 모를 후천적 장애로 인한 소득상실에 대비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상품”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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